고객참여
오고싶은 병원, 찾아가는 병원, 일하고 싶은 병원
> 고객참여 > 고객의 소리(Q&A)안녕하세요.
현재 경북 구미에 거주하고 계신 친정어머니 입원 문의 드립니다.
지난 3개월정도 불면증에 시달리시다가 우울증이 오셨어요.
그래서 구미에 있는 미래로병원에 2주정도 입원해 계시다가 식사가 맞지 않다고 하시며 퇴원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저녁에 한번 먹는데 먹고나니 잠이 잘 온다고 하셨습니다.
괜찮으신 줄 알았는데 퇴원 후 3주 동안 더 나빠지셔서 살고 계신 아파트 단지가 작은데...
아파트 단지내에 몇몇 지인분들께도 화를 내시고 행동을 제지하면 욕을 하시기도 하고 잠을 주무시지 않고 밤새 왔다 갔다 하시면서 밖을 다니기도 하고
경비실에 밤낮으로 찾아가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저와의 통화에서도 목소리가 격양되어 있고 흥분상태인게 느껴져 약 드시고 계시냐 잠은 자냐 물어보니 그때마다 괜찮다고 하셨지만 느낌이 좋지 않아 친정에 갔습니다.
도착한 친정집은 그야말로 쓰레기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실은 무언가를 쏟았는데 그걸 청소해야 한다며 온통 물바다를 만들어 두시고 저를 보고는 사람 불안하게 잘 있는데 왜 왔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일단은 급한대로 엄마를 보호 할 수 있는 곳에 입원을 시켜둔 상태입니다.
전원을 해서 정신과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저희가 파주에 살고 있어 엄마를 이쪽으로 모셔오고 싶습니다. 저희가 모시고 오시기는 엄마가 너무 공격적인 상태라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